8살이 되어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 둘째 윤지는 새해 첫날부터 앞니를 뽑았습니다...ㅎㅎㅎ처음으로.. 애들끼리 집보라고 시켜놓고마눌이랑 같이 조조 영화를 봤는데...참 재밌게 봤습니다... 동네 뒷산인 봉산에도 눈이 예쁘게 쌓여 있구요...삼일 내내 연락오는 곳도 없고..북한산 까지 가기도 귀찮아서 동네 뒷산에서 놀았습니다...봉산 끝에서 서오능 끝까지 왕복하면 대략 3시간 남짓걸리는것 같습니다.첫 출근날인 4일... 폭설덕분에 고생이 많았습니다...ㅜㅜ;전철에 버스 두번 갈아타고 눈길 헤치며 20분넘게 걸어서 출근을...총 출근시간 2시간 30분... 걸렸습니다.작년에 차끌고 나왔다가 다시 가져다 두고 전철타고 출근했던 4시간에 비하면 양호하네요...4일 위성사진이랍니다... 서울에 25cm가량 내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