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단종과 엄홍도

엠칩 2026. 2. 8. 16:49

모처럼 부모님 모시고 영화 보고 점심식사를 같이 하였다...

 

단종과 엄홍도에 대한  각색 드라마인데...

 

엄홍도 역의 유해진 혼자 하드캐리하게 만든 감독의 의도가 뭔지 모르겠다..

tmi인데 엄홍도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직계 조상이라고 한다...

 

유해진식 유머가 이젠 너무 식상하다랄까?

 

극 후반 단종이 역모로 잡히고  명을 다할때까지...

조금 감동적이긴 했으나 주변 이야기들이 너무 난잡하고 저렴하게 흘러가는지라..

감동을 깍아먹기에 충분한 감독의 연출이 아주 빛이 나는듯 했다...

 

평점 5점에 3점?... 역사적 배경과 이해 때문에 돈아깝다는 생각이 겨우 들지 않을정도의 .....

 

영화속 한명회역의 유지태는... 마치 윤두서 자화상을 보는 듯한 분장이 인상적이었다...

 

영화속 배경이 되는 청령포와 나루터

 

 

장릉...

 

 

 

 

 

 

 

 

 

단종비각

 

 

배식단

 

배식단은 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조선 후기 장릉(莊陵)에 충절을 바친 신하들을 기리기 위해 설치한 제단이다. 숙종 대에 단종이 복위되고 영조는 단종 관련 사적을 정비하고 현창 대상을 확대시켰다. 영조의 사업을 계승한 정조는 『어정배식록』을 편찬하였다. 또한 제단 제도를 정비하여 정단에 32인을 배식하고 별단에 198인을 배식하였다. 32인이 배식된 제단의 사판(祠版)은 하나로 만들어 ‘충신지위(忠臣之位)’라고 썼고, 별단은 사판 3개를 만들어 계유년(1453)·병자년(1456)·정축년(1457)에 죽은 사람들을 각각 쓰도록 하였다.

 

 

 

 

반응형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럼프 방한  (0) 2025.10.30
2025 여름휴가  (4) 2025.08.04
TACO  (1) 2025.06.06
화담숲  (0) 2025.06.02
이천도자예술마을  (0)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