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_여행

앙코르와트

엠칩 2019. 8. 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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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목적이랄 수 있는 앙코르와트 사원입니다. 

사원 입구까지 툭툭이를 이용하여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는 중간 비도 내리고 해서 무척이나 시원했습니다

점심때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편하게 구경했습니다.

동문으로 들어갔습니다. 정문?이 아닌 후문?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습니다.

 

 

똑같은 얼굴이 하나도 없다네요..

 

거의 수직에 가까운 계단... 

 

사고가 난 뒤로 지금은 따로 만들어진 계단을 이용합니다만 이또한 매우 가파릅니다.

 

 

 

 

사원꼭대기 층에는 시간 여유만 있다면 사진찍을 포인트들이 많습니다. 주저앉아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네요 

 

 

 

사원중앙에 위치한 불상

 

 

 

 

올라가는 길보다는 내려가는 길이 더 아찔해보입니다.

 

 

 

건물 외곽을 빙 둘러있는 회랑.. 꽤 깁니다..

 

건물 중심부가 10cm정도 주저 앉았는데 복구할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South Library

 

 

 

유네스코 표지를 보니 서문이 정문인가 봅니다.

 

http://www.ttearth.com/world/asia/cambodia/angkor/angkor_wat.htm#.XUoRK1QzaUk

 

앙코르 와트 - 관람동선, 상세한 부조 설명, 캄보디아 가기 전 필독 페이지

앙코르 와트(Angkor Wat)는 앙코르 유적 가운데 가장 잘 보존되어 있으며 예술적으로 위대한 캄보디아의 기념비적 유적이다. 캄보디아 국기에 앙코르 와트가 그려져 있을 정도이다. 앙코르 와트 1층 회랑을 따라 힌두 신화의 이야기가 마치 하나의 큰 돌에 새겨져 있는 것 같은 부조는 꼭 봐야 할 스팟이다. 하나의 사원이지만 다른 몇 개의 사원을 합한 만큼 크다. 단일 사원으로서는 앙코르에서 최대 규모이다. 12세기 초 수리야 바르만 2세(Suryavarm

www.ttearth.com

https://t.ly/rb3Z

 

Angkor Wat

★★★★★ · 불교사찰 · Krong Siem Reap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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