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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비가 내려 돌아다니기 힘들었는데 모처럼 화창한 날입니다.
지난번 헌혈을 하고 받은 연극관람권이 있어서 예약하고 길을 나서봅니다.
6호선라인에 대학로 근처 식당을 찾다보니 .... 신당동 까지 가버렸네요..
입구에 마복림할머니 집에 대기열이 길고... 비좁고 습할것 같아서 건너편 아이러브에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사람들이 줄을 서는데는 이유가 있네요...
주인장은 DJ박스에서 떠드는데 집중하고.. 떡볶이 맛은 그저 그런...ㅜㅜ
16000걸음이상 걸었습니다. 발이 편한 운동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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