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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공장 이전한다고 시간내기 여의치 않더군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모두 출근을 ..ㅜㅜ;
덕분에 대관령에 폭설이 내렸다는데 가보지도 못한게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막내 생일이라고 시간을 내서
시푸드 어쩌고에 가서 둘째의 생일 축하파티를 조촐하게 해줬습니다..
뜨레쥬르에서 생일케익을 사가지고 가면 축하 노래도 불러줍니다... 둘째가 많이 좋아했네요..
겨울옷들 정리하면서 꺼내본 귀마개를 쓰고 내복차림으로...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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