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첫 영화는 훈훈한 내용의 가족영화...아이들이 집을 사기 위해 현상금을 노리고 개를 훔친다는 내용인데...아이들과 같이 볼만했음. 중간 중간 전개가 좀 지루하고 유치.. ★★★ 차에 매달려 북을 치는 빨간내복 아저씨와 쭉쭉빵빵 여자들이 인상적인...★★★ 가벼운 코메디 영화그래도 탐정 더 비기닝 보다는 볼만함.★★★ 영화속 서울장면은 별볼일 없었고....맥이 빠지는 결말은...★★★ 아빠는 슈퍼맨이어야 한다는걸 보여준 영화.. 그럭저럭 볼만함.★★★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았던 애니메이션...★★★ 많이 늙어 버린 아놀드.... 터미네이터도 늙는다는 설정이.. 좀 웃긴...원작의 여전사 스타일의 사라코너에 에밀리아 클라크는 너무 부실해 보이나 예쁘니까 용서함.★★★ 기본은 하는 톰 크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