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에버랜드에 가봤습니다...거리가 거리인지라.. 어지간히 마음먹지 않으면 가기 힘들더군요...날씨가 좋아서인지... 유난히 차가 많이 밀려서 고생좀 했다는...ㅜㅜ; 4d 영화도 보고... 짧겨 간결한 내용....ㅋ 놀이기구도 타고...어려서는 겁이 엄마만큼 많았는데 이제는 제법 컸다고... 잘 타고 놉니다... 얼마전에 앞니 두개를 뺀 둘째....ㅋㅋㅋ 선물의집에 들어가서 패션쇼도.....결국 인형 하나씩 사줬습니다..ㅜㅜ; 식당에서 줄서있는데 지들끼리 사진찍기 놀이중이더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