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한달간 TSLL과 TSLA 차트입니다. 그래프만 보아서는 거의 똑같이 움직입니다.
📊 가정 조건
- 매수 기간: 2025년 8월 1일 ~ 8월 31일 (총 21거래일 기준)
- 매수 방식: 매일 종가 기준으로 1주씩 매수
- 총 매수 수량: 각 종목 21주
- 수익률 계산 기준일: 2025년 9월 2일 종가
🧮 1. TSLA (Tesla Inc) 수익률 계산
- 총 매수 금액: $6,981.42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별 종가 기준 1주씩 매수한 합계) - 9월 2일 종가: $329.36
- 보유 주식 가치: 21주 × $329.36 = $6,916.56
- 총 손익: $6,916.56 − $6,981.42 = −$64.86
- 수익률: −0.93%
🧮 2. TSLL (Tesla 1.5x 레버리지 ETF) 수익률 계산
- 총 매수 금액: $274.83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별 종가 기준 1주씩 매수한 합계) - 9월 2일 종가: $12.29
- 보유 주식 가치: 21주 × $12.29 = $258.09
- 총 손익: $258.09 − $274.83 = −$16.74
- 수익률: −6.09%
주가는 횡보하였지만.. 실제 수익률 차이는 꽤 납니다. -0.93%의 1.5배가 아닌 무려 -6%

올라가거나 내려갈때 1.5배 적용을 받긴하지만 음의 복리효과가 있어서 마이너스로 왔다갔다 하면 손실이 누적됩니다
📉 음의 복리 효과란?
복리는 이자가 붙고, 그 이자에 또 이자가 붙는 구조죠.
예를 들어, 100만 원에 연 10% 복리를 적용하면:
- 1년 후: 110만 원
- 2년 후: 121만 원
- 3년 후: 133.1만 원 … 이렇게 자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음의 복리는 이 원리를 손실에 적용한 거예요.
🔁 예시로 쉽게 이해하기
초기 자산: 100만 원
매일 10%씩 오르고 내리는 시장이라고 가정해본다면
- 첫날 10% 상승 → 100만 × 1.1 = 110만 원
- 다음날 10% 하락 → 110만 × 0.9 = 99만 원
➡️ 결과: 100만 원 → 99만 원 (손익 균형이 아니라 손실 발생)
이게 반복되면 자산은 계속 줄어듭니다.. 상승과 하락이 번갈아 일어나도, 복구가 점점 어려워지는 구조입니다.
⚠️ 왜 위험한가?
- 레버리지 ETF처럼 매일 수익률을 2배, 3배로 추종하는 상품은 이 효과가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 시장이 횡보하거나 변동성이 클 경우, 수익은 없는데 손실만 누적됩니다.
- 손실을 복구하려면 더 큰 수익률이 필요합니다.
- 10% 손실 → 11.1% 수익 필요
- 50% 손실 → 100% 수익 필요
따라서 레버리지 ETF들은 적립식 장기투자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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