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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과 가볍게 드라이브겸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정보가 별로없어서 기대반 우려반 이었네요..






































라밴더밭을 기대하고 갔는데 코로나때문에 타격이 심했는지 복구가 안되어있더군요 입장료도 오천원 만 받고있었습니다..
꾸안꾸라고나 할까....
한적하게 산책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시설물이 꽤 많던데 죄다 폐쇄상태라 아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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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별로없어서 기대반 우려반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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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게 산책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시설물이 꽤 많던데 죄다 폐쇄상태라 아깝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