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선거 결과에 대해...

엠칩 2025. 6. 4. 12:03

가장 따분한 선거가 아니었나 싶다...

게엄령과 탄핵 와중에 41.15% 득표율이란게 참 대단하게 느껴진다.

동서로 갈라진 우리나라 어쩔....

10년전만해도 50대가 되면 급속히 보수화 되었는데... 지금은 노령화 덕분인지... 50대의 중도진보 성향이 40대와 맞먹는다..

게엄령과 탄핵 사태에도 불구하고 20-30대 남성들 투표율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어서 인공지능에 물어보았다...

 

일부러 "남성"을 빼고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20-30대 김문수 지지율이 높은 이유는?라고 물어봤는데...

grok perplexity copilot chatgpt... 등등... 중에서 
chatgpt 무료버전은 쓰래기니 사용하지 말고.. 
Perplexity도 아주 단편적인 답변 밖에 못해주었다..

 

grok의  답변이 가장 쓸만해서 가져왔다..

보수층 결집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여론
김문수 후보는 강성 보수 이미지를 바탕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보수층의 결집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20-30대 남성 유권자들 사이에서 윤석열 정부의 정책(예: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등)과 보수적 가치관에 대한 지지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20대 남성의 경우, 출구조사에서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이 이재명 후보를 앞섰다는 결과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청년층의 경제 및 일자리 문제에 대한 공약 호소력
김문수 후보는 노동운동가 출신의 경력을 살려 '경제 대통령'으로서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20-30대 유권자들은 경제적 불확실성과 취업난에 민감한 세대로, 그의 노동·복지·환경 관련 공약이 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청년층이 기존 진보 정당의 정책에 실망하거나 대안을 찾고자 했을 때, 김문수의 실용적이고 보수적인 경제 정책이 주목받았을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지지율 상승과 영남권 결집
김문수 후보는 영남(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출신으로, 이 지역에서 강한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20-30대 중 영남권 유권자들 사이에서 지역적 연대감과 보수 결집이 김문수 지지로 이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대구·경북(TK)에서 김문수 후보는 60%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이재명 후보(22%)를 크게 앞섰습니다. 이는 젊은 층에서도 지역 기반의 보수 지지가 강하게 작용했음을 보여줍니다.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반감과 중도층 이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반감이 20-30대 일부에서 김문수 지지로 이어졌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의 중도층 지지율이 하락(1차 조사 55.8% → 2차 조사 46.3%)한 반면, 김문수와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한 점이 이를 나타냅니다. 특히, 이재명 후보의 TV 토론에서의 태도나 무리한 통합 시도에 대한 실망감이 젊은 층의 표심을 흔들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 무산과 보수 표 분산 방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단일화를 거부하며 독자적으로 완주한 점은 보수 표의 분산을 초래했지만, 동시에 김문수 후보가 보수층의 핵심 지지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20-30대 중 이준석 후보(8.34% 득표율)를 지지하지 않은 보수 성향 유권자들이 김문수에게 몰표를 던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이준석의 '젓가락 발언' 논란으로 일부 젊은 층이 김문수로 이동했을 수 있습니다.

청년층의 정치적 부동층화와 보수로의 '우클릭'
제20대 대선에서 20-30대가 캐스팅보터로 부상하며 특정 정당에 대한 충성도가 낮아진 점이 이번 선거에서도 이어졌습니다. 30대에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1차 조사(43.2%)에서 2차 조사(34.7%)로 하락하고, 김문수 후보(23.7% → 33.3%)가 접전으로 따라붙은 점은 젊은 층의 '우클릭' 경향을 보여줍니다. 이는 기존 진보 정당에 대한 불신과 보수 후보의 청년 친화적 행보가 결합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와 보수층 동원
김문수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며 보수층 결집을 시도한 점도 20-30대 보수 성향 유권자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 선언은 특히 영남권과 보수 성향의 젊은 층에게 김문수에 대한 신뢰를 강화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국AI의 답변도 흥미롭다. 아마도 중국쪽 기사들을 참고해서 답변해주는듯...

1. 보수적인 청년 유권자들의 정치적 변화

  • 박근혜 지지자들의 탈당: 일부 보수적인 젊은 유권자들은 윤석열 정부의 계엄령 진압에 대한 불만 때문에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 박근혜 진영은 공개적으로 국민권력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지만, 김문수는 이재명의 정책에 회의적인 보수적 청년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 경건안보 요구: 젊은 세대는 고용과 경제적 안정을 우려하고 있으며, 김문수 대통령이 반도체산업체인 자율성 등 경안보 강화를 주창한 것은 산업경쟁력과 고용시장에 대한 청년층의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

2. 여론 조사 데이터에서 "암묵적 지지" 현상

  • 입장을 취하기를 부끄러워하는 보수적 유권자들: 보수적 유권자의 약 15%-20%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김문수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것을 꺼리고 있지만, 실제로는 보수 진영에 찬성표를 던질 수 있어 여론조사에서 김문수의 청년 지지를 과소평가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 신개혁당: 이준석 후보(신개혁당)의 우회 효과는 일부 젊은 유권자들(여론조사에서 약 10.3%)을 끌어들이고 있지만, 지지층 중 보수 성향의 유권자들은 최종 투표에서 이재명을 막기 위해 김문수에게 돌아설 수도 있다。

3. 지역 및 정책 요인

  • 지역별 차이: 전라남도와 광주의 청년 투표율은 30%(전통적으로 진보진영의 유권기반)를 넘지만,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권의 청년층은 경제문제에 대한 관심이 더 높고, 김문수 대통령의 실용주의적 정책(기술산업 지원 등)이 이 지역에서 더 매력적이다。
  • 현 정부에 대한 비판적 지지: 일부 젊은이들은 이번 선거를 윤석열 정부의 시험대로 보지만, 이재명의 급진적 개혁의 위험을 우려하며 상대적으로 안정된 김문수를 지지하고 있다。

💎 요약.

20대와 30대에서 김문수에 대한 지지는 전략적 투표, 경제 안보 요구, 보수적인 젊은 유권자들의 암묵적 지지, 그리고 지역적 차이와 후보 이미지의 영향에서 비롯된다. 보수 진영의 분열(박근혜 파벌의 탈당)은 청년 기반을 완전히 해체하지 못했고, 김문수는 자신의 정책 옹호를 통해 일부 실용적 청년 유권자들에게 계속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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