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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건너편 부모님댁에 가서...
아침상 차리면서 일출을 기다렸습니다...
구름이 살짝 낀 관계로 언덕너머로 조금 늦게 새해가 떴습니다...
첫째 윤아의 새해 소망.....
둘째 윤지의 새해 소망...
첫날부터 매서운 강추위로 온세상이 꽁꽁 얼어있네요...
올해는 특별히 바라는것 없이 그저 열심히 살아 보려 합니다..
소망이 없는 해도 한해정도 있는것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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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상 차리면서 일출을 기다렸습니다...
구름이 살짝 낀 관계로 언덕너머로 조금 늦게 새해가 떴습니다...
첫째 윤아의 새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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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매서운 강추위로 온세상이 꽁꽁 얼어있네요...
올해는 특별히 바라는것 없이 그저 열심히 살아 보려 합니다..
소망이 없는 해도 한해정도 있는것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