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친구가 운영하는 농장에 다녀왔습니다.지난 집중호우로 비피해가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나름 수습을 잘해놔서 도와줄게 없더군요...
그래서.. 4년이 넘도록 세우지 못한 간판을 세우고 옴... ㅎㅎㅎ
이제는 나름 자리를 잡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