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첫 영화는 훈훈한 내용의 가족영화...
아이들이 집을 사기 위해 현상금을 노리고 개를 훔친다는 내용인데...
아이들과 같이 볼만했음. 중간 중간 전개가 좀 지루하고 유치..
★★★
차에 매달려 북을 치는 빨간내복 아저씨와 쭉쭉빵빵 여자들이 인상적인...
★★★
가벼운 코메디 영화
그래도 탐정 더 비기닝 보다는 볼만함.
★★★
영화속 서울장면은 별볼일 없었고....맥이 빠지는 결말은...
★★★
아빠는 슈퍼맨이어야 한다는걸 보여준 영화.. 그럭저럭 볼만함.
★★★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았던 애니메이션...
★★★
많이 늙어 버린 아놀드.... 터미네이터도 늙는다는 설정이.. 좀 웃긴...
원작의 여전사 스타일의 사라코너에 에밀리아 클라크는 너무 부실해 보이나 예쁘니까 용서함.
★★★
기본은 하는 톰 크루즈...
미션~ 시리즈도 이젠 볼만큼 본건지 새로운걸 기대할 순 없는..
★★★
보는내내 보는이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유아인의 연기.. *악역을 잘했다는 소리임.)
★★★
2% 아쉽긴 하지만 괜찮았던...
★★★
예고편보고 꼭보고 싶었는데 막상 보고 나니까 별로더라...
가디언즈 오블 갤럭시처럼 미국식 유머가 들어간 영화는 나와는 안맞는듯..
★★
올해는 유아인의 해인가...
★★★
말그대로 가벼운 코믹영화... 너무 가벼워서 문제.. ㅡ,.ㅡ
★★
올해 순위권에 들어가는 마션.. 책으로도 볼만했음.
★★★★
올해 최고의 영화로 뽑은 영화 인턴..
명불허전 로버트 드 니로
직장과 가정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들어줌..
★★★★★
마누라가 강동원 보고 싶어서 본 영화...
엑소시스트 발끝에도 못 따라감... 이딴 영화는 뭐하러 만들었는지?
★
올해 순위권 영화..
이병헌의 연기는 나무랄데가 없네...
★★★★
스타워즈 팬들을 위한 감성팔이 영화..
가족들의 관심도가 떨어져 간만에 혼자본 영화.. (혼자보길 잘했음)
그래도 레이가 포스를 이용해 광선검을 가로챌땐 뭉클했음..
★★★★
인턴, 마션, 내부자들 이 가장 볼만한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별점은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로... 딴지사절..
안보거나 못본 영화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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